여혐, 남혐 - (2) 메갈리아, 워마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 지난 글 ] 순서대로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16/05/24 - [이슈] - 여혐, 남혐 - (1) 여시사태 ( 스르륵 대전 )





자... 이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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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간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인터넷이 빵빵한 나라이다보니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은 훌륭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 충실한 일반인들은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여시사태'를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간혹, 여혐러 (?) 남혐러 (?) 들에 접하고 쇼크를 받은 사람에게는

'일부일 뿐이다.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 하지 마라' 라고 토닥거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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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재밌는 걸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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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것들이 메갈리아, 워마드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단계별로요...

먼저 인증에 대한걸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얘들은 인증 자체가 사건/사고입니다)

솔직히 메갈리아인증글 자체가 안습이지요. 

그것도 상당한 병신력을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메밍아웃'이라는 요상한 말도 어느새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크를 걸어놓을테니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메갈리아/사건사고 의 목차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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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링크 - 나무위키 : 메갈리아/사건사고 




좀 거친 표현이긴 합니다만, 

메갈리안을 빗대어 메퇘지라고 하던데 -_- ( 돼지가 크게 화를 내고 있습니다!!! )

이말을 유심히 보면,


메갈리안들은 

1. 남혐러다

2. 뚱뚱하고 못생겼다

3. 그러다 보니 주위에 있으면 표시가 잘난다. 

4. 그러니까 조심하면 된다.


정도로 인식을 하더군요. 


혹은 '극히 일부일 뿐이니까 일반화 하지 마라. 상처받는다'

라는 정도로 또 대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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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강남 살인사건이 이슈로 떠올랐을 때, 사람들은 놀라운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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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리학에서 나온 말이던가요?


'대부분'이란건 1/3정도를 뜻하고


'전부'라는건 1/2이상을 말한다구요.


어쨋든 그들이 


인증이고 매밍아웃이고 집어치우고


실제 오프라인 세상으로 


한꺼번에 얼굴을 내밀었던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일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빠른 시간 내에 메갈리아와 워매드는


 일베와 동급 이상으로 성장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다행이라고 느끼는게, 일반 사람들도 이제 메갈리아, 워매드... 


그네들이 외치는 남혐, 미러링에 대해 인식하게 되면서 


'이건 아니잖아...' 라고 느끼게 해준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잠잠해지고 나면 그들은 다시 세상속으로 숨어들겠죠


이제는 일베만이 아니라 메갈리아, 워매드... 그네들에 대해서도 이 말이 적용될 것 같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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