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시작 및 운영 팁 (1) 유의사항. 이것만을 알고 시작합시다


저같은 경우는 어쩌다 보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네이버를 싫어하던 탓에 티스토리를 선정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글을 작성하고, 욕심이 생겨서 광고까지 달고 나서 보니까 


이런 저런 팁도 생기고, 아... 이게 그말이었구나... 하는 것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느낀 것을 정리해 봅니다.




1. 목적을 확실히 정할 것 - 정보냐 소통이냐


의외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댓글이 안달린다고 슬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외러워 보이는 글에 댓글을 달아드리면 ㅜㅜ 감사합니다 가 바로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자, 제일 먼저 짚고 넘어 갑시다. 왜 블로그를 개설하려고 하시나요?


(1) 그냥 나만의 글을 쓰고 싶다.


(2) 내 정리된 경험과 지식 혹은 팁을 남과 공유하고 싶다.


(3) 사람들과 내 생각을 나누고 싶다


(4) 한 사건에 대한 내 의견을 피력하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다


뭐, 조잡한 예이긴 하지만, 아마 대부분 포함될 것 같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1), (2)번은 블로그를 쓰시면 되고,


(3), (4)번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를 하시면 됩니다. 장담하건데, 목적하는 바는 충분히 이루실 겁니다.


그럼 블로그 당첨되신분들은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2. 개인 홈페이지, 혹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 것.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먼저 검색량의 차이입니다.


이리저리 운영 해보고 나니 네이버의 위엄이 솔직히 높긴 높습니다. 


우리나라 검색엔진의 80%를 점유했다고 했나요? 거기서 발생하는 막대한 검색량은 솔직히 무시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네이버 유입은 조금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고급 게시물이 네이버 한번 뜨기만 하면 하루에 몇천명은 그냥 순 방문자가 죽죽 늘어납니다. 


하지만, 반면에, 별다른 이유도 없이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거나 저~~구석에 처박히는 일도 심심찮게 있어요


비공식이고, 흔히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요청하면 검색에서 내려버린다든가 하는 일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저품질, 중품질 어쩌고 하는 말들이 꽤나 네이버에는 많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형식이 고정되어 있어요.


그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스마트 에디터니 뭐니 하긴 하지만, 어쨋든 폼은 고정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이유로 광고는 아예 달수 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한 개인 홈페이지나 티스토리를 추천합니다.




3. 반드시 주제별로 분류할 것. 하나의 블로그에는 하나의 주제가 기본


반드시 테마를 정해야 합니다.


개인 일상이 관련된 진짜 개인 블로그, 


그리고, 고급 정보나 팁이 포함된 정보 블로그,


펌질로 도배가 되지만, 여러가지를 줏어모으는 블로그


이 세개의 형식이 섞이면 나중에 곤란해 집니다.


검색 순위에서도 밀리고, 광고도 클릭이 잘 안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나중에 광고 분야에서 한번 더 얘기 하겠지만,


클릭률이 가장 높은게 대부분 글 내용과 관련된 광고 입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하다보니 특징이 조금 있더라구요



(1) 시사, 칼럼, 의견제시 글 - 사람들이 착실하게 보지만, 필요한 정보를 얻고 나면 그 즉시 사이트에서 이탈해 버림


(2) 취미생활에 대한 정보 글 - 상당히 클릭률이 높습니다. 취미생활이란 것 자체가 금전적, 시간적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 합니다. 따라서, 관련 광고가 뜨면 상대적으로 클릭률이 높아요. 필요한 장비나 프로그램에 대한 광고가 나오면 진짜로 사러 들어가는 거죠.


(3) 업무에 관련된 지식 글 - 중간정도의 클릭률입니다. 하지만, 경우별로 다 틀리니 뭐라고 단정짓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평타는 치는 것 같습니다.


(4) 펌글, 유머, 썰 등 흥미 위주 글 - 페이지 뷰는 많지만, 클릭률은 최악입니다. 본인도 그렇지 않나요? 유머 사이트 들어가서 유머만 보고 나오는거에요.


어쨋든, 이런 식으로 사이트를 분리시키는게 훨씬 더 수월합니다.


곧바로 글을 중점적으로 써야 할 블로그가 어디인지 알 수 있어요.



지금 저처럼 ㅜㅜ


시사자료 올리다가, 개인자료 올리다가, 잼난자료 올리다가 하면 수익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단, 그래도 좋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습니다.


( 사실 초반엔 저도 그랬거든요 ㅜㅜ )



3. 퍼온 자료위주가 아닌 순수 창작물 위주로 구성할 것


이게 조금 모호하긴 한데, 꼭 느낌이 소개팅 나가서 초반에 말빨 터는 느낌입니다.


누구한테 잘 보여야 되냐면, 검색엔진에게 잘 보여야 한다 이말입니다 ㅎㅎㅎㅎ


사진 위주의 블로그 보다는


글이 대부분이고, 사진은 그 글을 설명하기 위한 삽화의 비율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사진위주의 여행 블로그 작성자 분들은 초반에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어쨋든, 이정도만 생각을 해주신 다음, 진짜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해 보도록 합니다.



다음편에는 '좋은 스킨 고르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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