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역사학자 서중석 교수님의 예언글 - 박정희 신드롬, 박근혜가 지울 수도 있다

글을 작성한 시점은 2013년도 6월. 대선이 끝나고 반년 정도 지난 직후의 글입니다.


기사를 읽어봤는데, 거의 예언에 가까운 말들이 적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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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 박정희 신드롬, 박근혜가 지울 수도 있다.


1. 1997년 IMF 이후 우리나라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다.


2.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이해서는 이 '박정희 신드롬'을 걷어내는게 필수적이다.


3. 박근혜 대통령의 5년을 마치고 나면 자연스레 박정희 신드롬은 약화 될 것이다. ( 능력 부족 문제 )


4. 박근혜는 유신시절을 보고자란 사람이므로, 정권을 움직이는 것도 그대로 할 가능성이 높다.


5. 박근혜의 주위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유신시대의 인맥이 그대로 살아있을 것이고 이들을 믿고 있을 것이다.


6. 안보와 관련해서 대통령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학문, 이데올로기를 직접 관리하려고 할 것이나, 이를 방지하지 못하면 큰일이 날 것이다.


원문기사 링크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7959


지금 서중석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인터뷰 중에 우려하신 부분들은 거의 다 이루어 졌습니다.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었고,


역사를 왜곡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무서워하고,


권력에 있는 사람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사람을 공공연히 죽이고도 원인과 결과를 조작하고 덮어버리는게 가능한 정부가 되었고


지옥불 반도, 헬조선이 아닌 정말로 사람이 못살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노하고 땅이 노한다고 했던가요? 지금 딱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지도자를 잘못 뽑은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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