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 입 찢어진 여자 ( 입찢는여자, 빨간마스크, 마스크여자 등등 ) - 口裂け女

1. 이름 : 입 찢어진 여자, 마스크 여자, 빨간 마스크 등등 : 口裂け女

2. 발생지 : 일본

3. 발생원인 : 크게 세 가지의 설로 나뉜다.

 3-1. 외과수술 실패로 인하여 한을 품고 비관자살한 여성이 괴물? 귀신?이 되었다는 것.

 3-2. 견신의 저주를 건 후손 중 하나가 선조의 업을 받아 개의 혼령이 씌여 흉측하게 모습이 변했다는 것. 이 상태에서 한을 품고 죽어 요괴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견신의 저주 참조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5/read/4789211

 3-3. 일본의 기후현에서 기록적인 꽃가루가 기승을 부릴 무렵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다녔는데, 그 당시에 유행하던 화장이 입술을 크고 빨갛게 칠하는 것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를 아이들이 무서워 하면서 도시괴담으로 변했다는 것.

4. 분류 : 요괴 ( Monster )

5. 성향 : 악 ★★★★★★☆☆☆☆

6. 물리력 : 있음

7. 주요 능력 : 초스피드의 달리기. 100m를 3초에 주파한다고 한다. 일종의 불사신이며 물리내성이 있다.

                성인 남성의 2~3배의 근력이 있다고 한다.

                크고 날카로운 가위나 낫을 들고다닌다고 하는데, 시대상이 반영된 것 같다.

                1990년도 이전의 이야기에는 낫을 들고 다녔다고 하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에는 갑자기 가위를 들고 다니기 시작한다.

                날붙이라고 특정할 수는 없는 것이, 칼 종류나 면도칼 종류는 들고 다니지 않는다.

8. 주요 대상 : 여자아이, 혹은 젊은 여성

9. 평상시 모습 : 마스크를 쓰고 있을 경우 상당한 미모의 아가씨로 보인다.

10. 주요 출몰 지역 : 안개가 낀 골목길이나 교차로 ( 골목길 교차로 )

11. 주요 행동 패턴 : 나 예뻐? 하고 물어보고 답을 하면 마스크를 벗으면서 '이래도?'라고 되물어 본다.

                      각각의 답에 따라 틀린 행동을 취한 후 사라진다.

 11-1. 예쁘다고 하면 자기처럼 입을 찢어버리고 사라진다. ( 죽이지는 않음 )

 11-2. 도망가거나 못생겼다고 하면 낫으로 죽여버리거나 목을 졸라 죽인다.

12. 약점 : 계피사탕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한다. 계피사탕을 몇개 던져주고 까서 먹는 사이 도망쳐야 액운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도시괴담으로 변질된 이야기에서는 '포마드'라는 말을 무서워 한다고 하는데, 이는 수술을 실패한 이야기와 맞물려서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13. 관련 이야기 모음

 13-1. 지옥선생 누베 만화책에서는 3자매 중 막내라고 한다. 세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똑같이 입이 찢어진 자매가 위로 두명이 더 있다고 한다.

 13-2. 1930년대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야기가 구전되기 시작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우리나라에도 1990년대에 전해지기 시작하여 여러가지 형상으로 변질되었다. 지금은 2016년 이지만, 여전히 빨간마스크, 입찢어진 여자, 홍콩할매귀신 등의 이야기는 초등학교 주위에 퍼져있다.

 13-3. 3이라는 숫자와 연관된 곳에서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이유는 불명.

 13-4. 일본에서는 자연발생한 이야기라고 보여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퍼트린 이야기라고 인식된다. 다음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입 찢어진 여자 관련 연혁(?) 정리

일본에서의 연표

1978년 여름 - 기후현 미노카모시 입 찢어진 여자 첫 출몰

1979년 1월 26일 - '기후 일일신문' 에 입 찢어진 여자의 대한 첫 기사

1979년 3월 23일 - 유명 주간 잡지 '주간 아사히' 에 특집 기사

1979년 봄~여름 - 폭발적인 속도로 전국에 소문이 퍼짐

1979년 10월초 - 근교 학교에서 선생님 관찰 하에 단체 하교 시작

1980년 3월 - 후쿠시마현 고오리야마시, 입 찢어진 여자가 나타났다 신고. 경찰차 출동

1980년 4월 - 홋카이도 쿠시로시에서 초등학생의 집단 히스테리 증후군발생

1980년 6월 - 가나가와현 히라즈카시에서 목격자 제보. 경찰차 출동

1980년 9월 - 도쿄 소학교, "입 찢어진 여자가 나타났으니 곧바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가정통신문 배포

1980년 10월 - 이바라기현,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한 여자를 보면 도망치세요" 통지

2000년 -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다시 소문이 발생한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자매 괴담들이 유행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연표

1983년 - 대한민국 부산에서 빨간 마스크(입 찢어진 여자)가 최초로 출몰

1994년 - 부산~전라남도에서 빨간 마스크 출몰, 인근 경찰이 긴급 출동 이후 전국으로 퍼짐

1993년 - 여고생들에게 빨간 마스크 괴담이 돌기 시작한다.

1990년대 - 전국적으로 초등학생들에게도 유행했다.

2004년 - 초등학생들에게 다시 유행한다.

2016년 - 아직도 일부 초등학생들은 알고 있다. 언제 또 대유행할지 모른다.

참조링크 :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B9%A8%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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