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부모되기 -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을 때 feat 인실X

Apple | iPad Air 1G | 2016:11:13 08:57:10


이제 저의 아이도 훌쩍 커서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고, 저도 내년부터는 학부형이 됩니다.


저는 온라인 생활을 즐겨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경쟁시스템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인지라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으로 아이를 생존시키고 자립시키는 것은 너무 동떨어져 있다' 라고 집사람에게 누차 말해왔고


만약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갈아 엎어버리고 원할 경우 학교에 나가지 않고 가정교사를 통한 교육이나 검정고시도 불사하겠다고 했었는데, 집사람은 기겁을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학교는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요


그러던 차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과 서울 등지의 각종 폭행 사건, 성추행 사건등이 연일 뉴스에 나오고 나서야 


제 말에 귀를 귀울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쨋든, 위에서 잠시 말한, "갈아 엎어버린다"는 부분을 상당히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신 글이 있어 


이를 고이 모셔봅니다.




[ 절대로 그냥은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각인시킬 것 ]


[ 법적인 문제로 이슈화 시킬 것 ]


[ 가해자측, 학교측과 상담따위 하지 말 것 ]




1. 맞을 때 마다 경찰과 부모님께 전화해라


- 대개는 첫번째의 경우 좋게 마무리 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2번째 부터는 얄짤 없습니다.


바로 보복폭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무조건 재판까지 갑니다.


게다가 알아두셔야 할 것이, 일단 경찰은 신고를 받으면 무조건 출동하는게 의무입니다.


뭐, 학교에서는 싫어하겠지만, 그 선생과 교장은 이미 힘이 없고 자기 방어하기 바쁘죠. 믿을 수 없습니다.


( 뭐, 물론 참 교육 하시는 선생님도 많습니다만.... 세상에 선인의 숫자보다 악인의 숫자가 많겠죠 )




2. 경찰이 회피할 경우 ( 좋게 좋게 해결합시다? )


-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이름과 직책을 먼저 받아놓으시고, 직무유기로 고발한다고 하시고 일 진행하시라고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남의 체면 때문에 제가 손해를 입어도 된다는 거지같은 발상은 당췌 어디서 나온건지 알 수가 없지만, 그럴 이유 없습니다.




3. 경찰에서 합의를 종용하거나 내부적으로 처리하려고 할 경우


- 모든 국민은 재판 청구권이 있으므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해버리시면 됩니다.


특히나 요즘은 왕따, 청소년 폭력이 이슈화 되었고 도를 넘은지 오래 되었으므로 재판이 성립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1차 가해자와 그들의 법적 책임자(부모)


2차 담임부터 교감 교장 교육부 등 모두가 책임자


Ps. 돈 여유가 있으시면 변호사 붙여버리는 것도 괜찮지만, 없다고 하더라도 법무사의 도움을 받거나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다 나옵니다. 겁먹을 것 없어요




4. 죄목


- 기물 손괴죄, 협박, 폭행 등 걸 수 있는 것은 다 걸어야 합니다.


학교가 이를 쉬쉬하고 덮으려 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면 학교도 직무유기로 같이 고소 가능합니다.


- 유죄가 인정되더라도 형사소송의 경우 집행유예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민사까지 같이 걸어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 처음 신고했을 때, 집행유예로 끝났다고 실망할 게 아닙니다. 2차, 3차범죄로 인한 가중처벌을 확정받기 위해 가는 준비단계라 생각하세요




Ps. 다른 글에서 봤는데, 이렇게 소송, 신고 들어가는게 영 부담스럽거나 하신 분들은 차선책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가해자를 찾아내시고 직접 통보를 하세요.


1. 니가 하고 있는 행동은 범죄이며


2. 절대로 그냥은 넘어가지 않을것이고


3. 사과 따위는 필요없으며


4. 근처에도 오지마라


5. 어길시에는 바로 행동에 들어가겠다


라고 어른이 아이에게 말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공감합니다.


뭐, 말이 길었지만, 어쨋든 요지는 하나인것 같네요




내 아이 건드리면 지옥을 보여주겠다




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거지요.




참조링크 :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21300&is_mobile_view=off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