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사건사고 - (4) 탄원서제출...헐?



원글 뉴스 : 채널A - [단독]“교사 성폭행 선처”…가해자 가족의 뻔뻔한 탄원서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60610/78588943/1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의 가족이 일부 주민의 서명을 받아 선처 탄원서를 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전 공모 혐의를 확인해 무기 징역이 가능한 죄목을 적용했습니다.


김기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섬마을 주민 A 씨는 최근 탄원서에 서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서명을 받으러 온 가해자의 가족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A 씨 / 섬마을 주민] 

 "좀 도와주라고 (해서), 이것은 진정으로 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어. 전부 다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어." 





하지만 일부 주민들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는 지난 4일 법원에 제출됐습니다.





그러나 탄원서와 상관없이 피의자 3명은 같은 날 구속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범행 공모 가능성이 담긴 CCTV를 확보했습니다. 


밤 11시쯤 식당 주인 박씨가 관사 방향으로 먼저 차를 몰았고, 1분 뒤에는 이모씨의 차량이, 그리고 11시 20분쯤에는 김모 씨의 차량이 뒤따라간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또 피의자 중 한 명은 범행이 모두 끝난 새벽 2시 이후에 다시 차를 몰고 관사를 찾았지만, 당시엔 문이 잠겨 있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피의자들의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 사전에 범행을 공모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기정 기자]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은 피의자 세 명 모두에게 법정 최고형이 무기징역인 강간 등 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기정입니다. 

.

.

.

.

.

지금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일부'드립이네요, 


'일부'만 그런거니 이상하게 보지마라


'일부'만 정상적인거니 당연히 위험하게 봐야한다


논란이 되면서 신안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까지 일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사안입니다.


뭐 채널A에서 신나게 방송하고 있는 걸로 봐선 뭔가 다른게 또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쨋든,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렇게 신나게 떠들다가 음주 후 심신미약으로 집행유예나 받는게 우리나라이니까요...




Ps. 신나게 개 까이고 있는 신안군청 홈페이지 - 아무래도 가장 순결한 땅이라는 말이 멋지게 다가온다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