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동물의 천적 - 짐 코르벳 ( Edward James "Jim" Corbett ) - (1)

짐 코벳, 혹은 짐 코르벳....


식인사자, 식인표범, 식인악어... 등을 검색하다가 보면 항상 나오시는 분입니다



.... 이 사진만 보면 그냥 할아버지 인데요.... 


사실은 인도에서 태어나 케냐에서 생을 마친 군인이자 위대한 사냥꾼, 포수계의 황제입니다.


이 분의 일대기와 직접 잡은 맹수들을 보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9살 부터 -_- 63세까지 잡은 식인 호랑이들만 11마리 이상이고, 식인 표범은 추가로 더 있습니다.


맹수들에게 희생당한 사람의 수만 해도 2,000명이 넘는다고 하니 당시에 그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 성인 취급을 받은 것도 그리 이상한 것만은 아닙니다.


특이한 것은 식인 맹수들을 사냥하면서 깨달음을 얻어 자연보호와 야생동물 보호에 앞장서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아마 추측하건데, 사람고기에 맛을 들인 맹수가 나타나는 이유를 깨달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은 곧, 야생동물의 거주지를 빼앗는 것과 같기 때문에 먹이사슬의 최 상위 포식자들은 곧바로 먹이부족에 시달릴 수 밖에 없고 눈에 띄는 손쉬운 먹잇감인 인간을 습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쨋든 나중에는 인도 최초의 국립공원도 만들었고 사후에는 짐 코르벳 재단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이 분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짐 코르벳 일대기 더보기<<<<<<<<<<<


그냥 여기까지는 평온한 생활을 하던 짐 코르벳이었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본격적인 비스트 헌터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 첫 공적이 바로.....


2. 참파왓 호랑이 사살 - 인도,네팔 436명 섭취살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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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일화입니다만, 이제 시작입니다. 



3. 파나(Panar)의 식인 표범 사살 - 인도 약400명 섭취살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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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표범의 사냥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표범과 비비는 사냥영역이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둘이 만나면 조금 골치가 아파진다. 

사자는 나무를 타지 못하고, 호랑이는 나무를 타긴 하지만 표범이 도달하는 높이 까지는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표범이 나무로 올라가면 싸움은 끝이 나는 경우가 많으나, 싸움 상대가 비비라면 얘기가 틀려진다. 비비는 무리생활을 하고 나무 위에서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1:1이면 당연히 표범이 이기지만, 비비는 무리생활을 하기 때문에 싸움이 나면 무리 전체가 몰려온다.

결국은 열이 받을대로 받은 표범은 나무위로 고속이동을 하여 무리의 대장만 한순간에 물어 죽이고는 그대로 탈출해 버린다.

이를 보면 '암살자'라는 별명이 이해가 간다.




그리고 1926년, 짐 코르벳은 바로 인근의 다른 맹수를 사살합니다


4. 루드라프라야의 식인 표범 사살 - 인도 약125명 섭취살해 더보기<<<<<<<<<<<



글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네요 ㅜㅜ


잠시 끊고 다음글로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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