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 메갈당 사건 및 클로저스 성우사태 부터 웹툰(레진)대란까지 요약


가만히 지켜보다가 헛웃음이 나오는 사태까지 가길래, 관망하는건 잠시 접어두고 현재까지의 요약을 하고자 합니다.


(1)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사건 - 넥슨 의문의 1승(?)


(2) 메갈리아의 삽질 - 시위(?) 소풍(?) 그 와중에 팀킬(?)


(3) 웹툰대란 발발 - 무너지는 레진. 일부 작가들(?)의 메갈리아 옹호 및 독자를 개돼지로 여기는 트윗 남발


(4) 그 와중에 정의당 역대 최고의 개삽질 - 정의당은 이미 메갈화 - 정의당 탈당 러시


(5) 정의당이 오유 먹고 버림 - 오유 선비들 갓끈 풀고 상투풀고 망나니 변신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배경지식이 조금 필요합니다.


먼저 한때 뉴스에 나오기도 했던, '이터널 클래시'라는 게임의 일베 논란입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었느냐.... 하면, 회사에서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을 투입하여 구글 앱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하게 됩니다. 

시작 평점도 괜찮고 게임도 재미있고 해서 사람들의 기대도 많이 받았던 게임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일부 컨텐츠에서 일베식으로 표현되는 게임요소들이 발견됩니다. 그것도 심각한 건으로요...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고, 피의 투쟁이라고 할수 있는 4.19와 5.18을 저딴식으로 표현해 놓은게 발견됩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것이 많지만, 제일 유명한게 이 건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본 건이 발견되자 게임은 시장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회사는 어마어마한 타격을 받습니다.

개발자 중에 일베 회원이 있어 이를 재미로 집어넣은 것인데, 회사는 이 부분을 검수 과정에서 잡아내는데 실패했고, 그 대가로 회사는 어마어마한 타격을 받았으며, 게임 자체도 순식간에 500위권 밖으로 밀려나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여기서 각 게임업계는 교훈을 얻는데,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일베를 잡아내기 위해 각각 자체 점검 및 검열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 안그럼 망하니까요 )





시간이 흘러흘러 불과 몇주 전, 돈슨 넥슨의 야심작 클로저스의 신캐릭 티나의 여성우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김자연 성우가 트위터에 메갈리아4의 후원 티셔츠를 떡 하니 입고 사진을 올린것입니다. 당연히 유저들은 난리가 났지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당연히 '일베나 메갈이나'의 공식이 성립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의 관계입니다.


이 병신들은 희안하게도, 메갈리아4라는 이름을 쓰면서도, 메갈리아와는 일절 관계가 없다고 말을 하는 묘한 어휘를 구사하고 있습니다만.... 그 실체는 당연히 동일한 성질의 사이트 입니다.(게다가 디자인은 여성우월사이트인 워마드에서 했습니다)


단 하나의 차이점은, 현재 메갈리아는 미네날이 고갈된 본진과 같고,


메갈리아4는 텀블벅을 이용해 후원금을 모아 미러링 짓거리 하다가(?) 고소당한 회원들의 변호사비용 및 재판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페북으로부터 메갈리아 2,3은 정지먹는 업적을 이미 달성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메갈리아4입니다 )


그리고 또하나, 문구만 살펴보면 'Girls Do NOT Need Price'...네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메갈들이 이런말을 한다는 것은

흡사 고영욱이 방송에 나와서 '저는 어린이가 좋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위험도를 가지는 거죠.

말하는 주체가 이미 글러먹은 거에요.


어쨋든, 넥슨은 이를 발빠르게 캐치하여, 고민끝에 이미 완료된 신캐릭을 잠깐 접어두고, 티나의 성우를 교체하기로 결정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잘한 판단이며 빠른 대처였다고 봅니다. 안그럼 이터널 클래시 꼴 나는거죠.

( 어떤분은, 이런일이 없었으면 그냥 욕먹으며 망했을건데, 이번 건 때문에 핑계가 생겼다!!!! 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_- )


자, 여기서 중요한것은 넥슨의 결정입니다. 프리랜서 성우를 고용하여 돈을 모두 지급하고 계약을 종료한 상태에서 다시 재작업에 들어가기로 한 것인데, 즉, 넥슨이 손해를 감수하기로 결정한 것인데, 이를 메갈들이 왜곡시켜서 이슈화 시켜버립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김자연 성우의 트윗이 퍼지게 되면서 메갈들이 알게되고, 화력지원을 받아버리는 셈이 되었습니다.


메갈리아 한다고, 페미니스트라고 한순간에 해고 당한다는건 

역시 여성이 약자임을 반증한다!!! 라는 논리죠 -_-


결국 넥슨 본사 앞에 가서 데모한다고 포스터 만들어 뿌리고, 사전 집회 신고도 하고 했지만, 결국 한 20명 정도 와서 놀다 가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긴 했습니다. ( 한 넥슨 직원은 요 근래 본 가장 온건한 집회...라고 하기도 했지만, 애들 자는 유치원 앞에서 '재기해!!'- 자살해!!라는 뜻입니다- 라고 소리지르고 하는 모양새는.... 참...


그리고 재미있는게, 그 집회에 남자 하나가 참석한 모양입니다.

뭐, 페미니스트가 꼭 여자라는 법은 없지요. 남자도 당연히 여성인권에 관심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남자 한사람이 자기 여자 친구와 함께 참석했는데, 

이를 본 메갈의 반응입니다.




-_-  딴에는 사랑하는 여친 도와주러 같이 시위에 참석했는데, 주변인들로부터 공짜 데이트 한다고 욕먹고 쓰레기 대접 받고 울면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 제목부터가 참.. -_- 대단하네요 메갈....


어쨋든, 이 남자분은 그 집회의 성격을 제대로 아셨는지 모르겠네요... 여성 인권은 일단 나중문제고, 시위의 주체가 남혐집단이라는 것을 몰랐던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한창 재미가 익어갈 무렵, 웹툰계에서 갑자기 팔을 걷고 나옵니다.

뭐 내용은 유사합니다.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는 다르다, 

이건 여성인권이 개박살 나는 경우다


뭐 이런 논리였죠. 당연히 독자들이 열받아서 뭐라뭐라 하기도 하고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에 유료 웹툰이란게 가능하다!!! 라는걸 제일 먼저 보여주고 또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는 

레진코믹스의 작가들이.... 


작가도 독자를 가려받을 권리가 있다느니....

독자위에 작가가 있다느니....

독자들은 개돼지라느니...


와 같은 미칠듯한 트윗을 쏟아내면서 삽시감에 불이 확 붙어버립니다.


레진 코믹스에 대한 불매운동이 곧바로 전개되어 버리죠. 코인이 남더라도 탈퇴해버리는 탈퇴러시가 줄을 이었습니다.

좀 늑장대응이긴 하지만, 레진 측에서는 성명을 발표하죠. 특정 집단 옹호는 하지 않는다고요...

하지만, 이미 늦었다고 판단됩니다.


오유와 디씨쪽에서 상당히 웹툰대란에 대해 잘 정리해 놓은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링크 : 오유 - 사실을 말하자면 불매운동까지 갈것도 없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56887


참조링크 : 디씨 - 레진 코믹스와 메갈 작가에 대한 현재 상황 분석 및 의문점 (장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045459


어쨋든, 이미 레진은 망했거나, 그에 준하는 타격을 이번 건으로 받을 것이고,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면서, 퀄리티 관리하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자..... 이렇게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는 듯 했으나,


갑자기 정치단체, 즉 정당에서 병신크리를 터트리기 시작합니다. 


요약하면 진보노답 삼형제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이 모두 메밍아웃 -_-을 시전하였습니다. 즉, 좋은말로 하면, 메갈리아를 지지한다고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의당이 희대의 병신크리를 터트립니다. 아마 정의당 창당 이후 가장 멍청한 짓이 아닐까 합니다.


최초에 클로저스 사태에서 성우를 옹호하고 메갈리아를 옹호한다는 칼럼을 올린것은 정의당 문화체육부입니다.

당연히 그에대한 반박들이 엄청나죠.

그런데, 문체부에서는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오유도 그런짓 했는데 그럼 너희도 쓰레기냐?' 라는 식으로 말을하면서 

증거를 들고나온게.... 무려 14년 전의 게시글 두개를 들고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 그 글도 외부에 의한 조작인 쪽으로 무게가 실렸습니다. 그당시는 비회원도 글쓰고 다 했었거든요)

어쨋든, 그러면서 하는말이 히트를 칩니다.


1. 너네도 별반 다르지 않다

2. 당 차원에서 오유를 이용했을때도... 

  ( 지지도와 후원금을 얻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오유를 공략한것을 시인한거나 마찬가지죠.. 

 실제로 이 이후에는 '한번 방문했는데 10억을 받았습니다' 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오유는 미치고 환장할 지경에 빠집니다.

몇년 전 여시대란 이후로 여시, 메갈등은 이를 박박 갈고 있는 상태임은 유명한 일인데,

더민주와 함께 정치적인 대안이랍시고 밀어줬던 정의당에서 메갈리아를 옹호한다는 것은


정의당이 단물 쏙 빨아먹고 오유를 버렸다!!! 라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사랑했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의 원수!! 보다 더한 막장이죠)


실제로 어마어마한 수의 네티즌들이 분노에 휩싸여 있으며, 정의당은 이제 오유에서 축출될 것으로 보여질 정도입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정의당 당원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원문링크 :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102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글이긴 한데, 


요약하면, 웬 실행당원이 당 대표보고 '언니 도와줘'를 시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친거죠. 고등학교 학생회를 보는듯한 기분입니다.




거기다가, 지난주 목요일 이후부터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는데, 정의당의 내부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탈당러시가 줄을 잇는 상황인데도 5일이 지나 월요일 오후쯤 상임위원회에서 

'그냥 잘 생각해 보겠다' 라는 말이 나왔고, 그 이후 문제가 되었던 문체부의 칼럼은 철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죠. 

가장 큰 우호 세력이었던 오늘의 유머를 적으로 만들었으니, 아마 세력의 큰 축소는 피할 수 없을겁니다.




급하게 요약한다고 이리저리 축소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사실은 이런 글들은 나무위키를 참조하시면, 분노한 사관님들이 칼같이 자료를 모아두시기 때문에 나무위키를 애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왜냐고요?


누차 말하지만, 나무위키는 여시대란때, 여시들의 직접적인 침공을 견뎌낸 사이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어서 읽으실 만한 링크들 남겨둡니다.


나무위키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https://namu.wiki/w/%ED%81%B4%EB%A1%9C%EC%A0%80%

EC%8A%A4%20%ED%8B%B0%EB%82%98%20%EC%84%B1%EC

%9A%B0%20%EA%B5%90%EC%B2%B4%20%EB%85%BC%EB%

9E%80#s-2.1


나무위키 :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사태

https://namu.wiki/w/%EB%A0%88%EC%A7%84%EC%BD%94%

EB%AF%B9%EC%8A%A4%20%EC%A7%91%EB%8B%A8%2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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